폴리스 ‘스포르티보’, 남성미 드러내주는 시계 ‘끝판왕’

입력 2013-07-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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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 스포르티보(신우엠엔디)

폴리스의 인기모델 ‘스포르티보(SPORTIVO)’ 컬렉션이 남성미를 드러내주는 시계로 주목받고 있다.

폴리스(POLICE) 1208 스포르티보 컬렉션은 케이스가 견고하고 튼튼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고 큼지막한 시계판 위로는 시침과 분침을 포함해 디테일하게 나타난 디자인이 특징이다.

3시 방향으로 폴리스의 로고가 박혀있고 시침과 분침 외에 시간을 24시간 기준으로 나타낸 원과 날짜, 시간과 요일을 나타내는 원까지 세 개의 작은 원이 디자인돼 시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퀄리티를 높여준다. 또 트랩은 튼튼하게 제작된 이태리 가죽스트랩으로 시계판과 함께 검정색 컬러로 어떤 스타일이나 컬러에도 무난하게 맞춰 착용할 수 있다.

폴리스는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명품브랜드로 데이비드 베컴을 포함해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에서 자주 목격되면서 그 인지도를 넓히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젊고 스타일을 아는 남성 패셔니스타들에게 인기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폴리스 1208 모델은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신세계 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과 면세점, AK PLAZA, 디큐브 시티 등 대형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몰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수입처인 신우엠엔디(02-326-3470) 홈페이지(www.police.it), 모멘츠 블로그(http://blog.naver.com/swdesign01), 페이스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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