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CCTV로 공공장소 인터넷 사용 감시… ‘반발’

입력 2013-07-26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광둥(廣東)성이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26일 중국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에 따르면 광둥성 경찰은 공공장소에 설치된 폐쇄회로 TV와 경찰서 내 비디오 감시 통제 센터를 연결해 공공장소에서 시민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기로 했다. 공공질서를 유지한다는 명목에서다.

경찰에 따르면 광둥성 전역에는 현재 180만개가 넘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돼 있으며 광둥성은 2년 내에 감시카메라 수를 200만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생활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7,000
    • -0.19%
    • 이더리움
    • 3,44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1%
    • 리플
    • 2,118
    • -0.98%
    • 솔라나
    • 127,700
    • -0.39%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1%
    • 체인링크
    • 13,890
    • -0.14%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