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7월 다섯째주(7.29~8.2)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ㆍ이트레이드증권ㆍLIG투자증권ㆍKB투자증권ㆍ하이투자증권이 공동주관하는 LG전자 4000억원을 비롯해 총 36건(전주비 +4건) 7480억원(전주비 +2080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6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880억원(3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5880억원, 차환자금이 160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