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사칭 안내문까지…신종 포털업체 피싱 등장

입력 2013-07-25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 사칭 안내문이 포함된 신종 포털업체 피싱사이트가 발견돼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금감원에 따르면 과거에도 두 차례에 걸쳐 금감원 팝업창을 통한 피싱이 있었지만 이번에 발견된 신종 피싱은 포털업체의 피싱사이트로 유도한 후 금감원 홈페이지 화면을 게시하는 등 보다 교묘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에서는 해킹사고로 인한 정보유출을 사유로 보안관련 인증절차를 진행했거나 진행 중인 사실이 없으며 포털사이트 게재를 요청한 사실도 없다”며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해 보안 인증·강화 절차 등을 빙자한 특정 사이트로의 접속을 유도할 경우 이는 100% 피싱사이트 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인터넷에서 포털업체 접속 시 금감원을 사칭한 안내문이 보일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http://www.boho.or.kr)’ 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시된 치료 절차를 수행하라고 권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3,000
    • +0.56%
    • 이더리움
    • 2,65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1.45%
    • 리플
    • 1,514
    • -1.11%
    • 솔라나
    • 104,800
    • +0.29%
    • 에이다
    • 273
    • -1.8%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590
    • -0.26%
    • 샌드박스
    • 59.79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