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챔피언십, 우즈 손에 달렸다…2언더파 공동 2위 ‘껑충’

입력 2013-07-20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타이거 우즈(38ㆍ미국)가 스코틀랜드에서 기지개를 켰다.

우즈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파71ㆍ7192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ㆍ우승상금 140만5000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타 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우즈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리 웨스트우드(40ㆍ잉글랜드) 등 세 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미겔 앙헬 히메네스(49ㆍ스페인ㆍ3언더파)와는 한 타차다.

3번홀(파4) 버디로 포문을 연 우즈는 4번홀(파3) 보기로 주춤했지만 5번홀(파5)에서 곧바로 버디로 만회하며 한 타를 줄였다. 그러나 우즈는 8번홀과 11번홀(이상 파4)에서 각각 보기를 범해 선두권에서 밀렸다. 이후 12번홀(파4)부터 줄곧 파 행진을 이어가던 우즈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천금같은 버디를 성공시키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우즈는 2000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고, 2005년과 2006년에도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메이저대회와 인연은 맺은 것은 2008년 US오픈으로 5년이나 지났다. 만약 우즈가 이 대회 정상에 선다면 5년 만의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한편 이 대회 3라운드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J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47,000
    • -0.16%
    • 이더리움
    • 3,365,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9%
    • 리플
    • 2,035
    • -0.73%
    • 솔라나
    • 123,500
    • -0.56%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63%
    • 체인링크
    • 13,560
    • -0.59%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