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120만원짜리 초고가 이어폰 내달 한국 출시

입력 2013-07-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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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의 프리이엄 이어폰 SE846. 사진제공 삼아프로사운드

무려 120만원에 달하는 이어폰이 내달 국내 출시된다.

미국 음향기기 전문회사 슈어의 공식 수입사인 삼아프로사운드는 프리미엄 이어폰 ‘SE846’을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음역 유닛 1개, 중음역 유닛 1개, 저음역 유닛 2개로 구성된 ‘3웨이 4드라이버’ 사양을 갖췄다. 이를 통해 확장된 고음역의 선명함과 비교 불가능한 초저음역의 재생능력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다양한 음역대의 자연스러운 사운드와 확장된 음장의 깊이를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슈어의 아시아 제품 담당자인 로이 홍은 “고가의 오디오 시스템 사운드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길거리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동일 사양의 이어폰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내달 중순부터 국내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20만원대. 제품 보증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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