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친환경·고효율 건식난방사업 추진

입력 2013-07-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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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 기술업체와 새 바닥난방기술 공동 개발

▲왼쪽부터 이강진 부창ENG 사장, 이종기 귀뚜라미 대표이사, 안병덕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Yamawaki Yoshifumi 스미쇼메탈렉스 대표이사, Kobayasi Tadashi 한국시미토모상사 대표이사가 최근 '건식바닥난방시스템'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친환경·고효율 건식난방사업을 추진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7일 일본의 스미쇼 메탈렉스(SUMISHO METALEX CORPORATION)과 한국스미토모상사, 귀뚜라미, 부창ENG 등과 함께 신규로 개발한 ‘건식바닥난방시스템’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뛰어난 영업네트워크를 보유한 귀뚜라미 등과 공동으로 바닥난방 시장의 블루오션인 북미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오롱글로벌은 국내외 난방 전문업체들과의 기술개발을 직접 주관 해 왔다. 일본 건식난방 판매 1위업체인 SUMISHO METALEX CORPORATION과는 ‘롤타입 건식바닥난방패널’을, 국내 업체인 귀뚜라미, 부창ENG와는 ‘적은 온수량으로도 난방이 가능한 가스보일러, 분배시스템’을 각각 개발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건식난방기술’은 패널의 두께가 12㎜로 매우 얇아 기존 건식난방구조의 문제점인 내구성, 상부발열량 부족, 바닥 표면온도차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숙박시설과 난방 개보수 대상사업 및 다양한 평면에 맞게 공장에서 사전제작해 현장반입의 편리성과 시공성이 높아졌다고 코오롱글로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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