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벽산건설, 7일째 이유없는 ‘하한가’ 행진

입력 2013-07-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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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며 공개매각을 진행 중인 벽산건설이 7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7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대비 15.00%(1410원) 빠진 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2만원 중반대이던 주가는 어느새 7000원 후반대까지 빠졌다.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벽산건설은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일부로 보통주에 대한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된 벽산건설은 오는 19일 회생계획에 따른 채권자 출자전환을 앞두고 있다. 다음달 12일에는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가 나온다.

한편 벽산건설의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는 2243억1617만 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매출액은 4183억 원, 당기순손실은 3735억 원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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