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보 SPA 체결ㆍKDB생명 우협 선정롯데손보 공개매각 추진⋯신한 재참전 주목
보험업계 주요 매물의 인수 후보가 잇따라 정해지면서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의 매각 작업이 진전을 보인 가운데 롯데손보는 공개매각을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상황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전날 오케이넥스트
우협 선정 3개월 만에 본계약⋯인허가 절차만 남아저축은행·캐피탈 넘어 보험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며 보험업 진출을 눈앞에 뒀다. 대부업에서 출발해 저축은행과 캐피탈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OK금융이 손해보험사까지 품게 되면서 비은행 금융그룹으로서 사업 외연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
예금보험공사가 OK금융그룹과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보는 7일 OK금융그룹의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케이넥스트는 앞으로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예별손보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개 매각 대상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공개 매각 대상 물품은 전국 23개 자치단체에서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명품 가방, 명품 시계, 귀금속, 미술품 등 총 620점이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예별손보 우협 선정 완료…롯데손보는 신한금융 유력KDB생명 본입찰 다음달 예정…흥국·삼성·한투 주목
손보사 M&A 매수자들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시장의 시선은 생명보험사로 향하고 있다. 현재 주요 생보사 매물로는 KDB생명과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등이 거론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예보, 4개사 최종 인수제안서 접수⋯'오케이넥스트' 선정배타적 협상 거쳐 주식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 예정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저축은행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온 OK금융이 손해보험업으로 보폭을 넓히며 종합금융그룹 전환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예금보험공사는 10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재공고입찰에서 오케이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투자금융 등 대형 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공개 매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 금융사는 이미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8월 롯데손보 공개 매각을 앞두고 한국투자금융 등 복수의 업체로부터 LOI를 제출받았다.
KX이노베이션의 CCS충북방송 인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CCS충북방송 최대주주 측 채권단과의 협의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회사는 경영 정상화와 거래 재개를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9일 KX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CCS충북방송 최대주주 측 채무 원금 97억 원 가운데 90% 이상에 대한 채권자 협의 절차를 완료했다. KX
다음 달 30일까지 최종인수제안서 접수…약 7주간 실사한투금융 이어 흥국화재도 검토…매각 성사 가능성 주목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재공고에 나섰다. 지난달 본입찰이 단독응찰로 유찰된 뒤 일부 잠재매수자의 입찰 참여 의향이 확인되면서 매각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예보는 이날부터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 입찰을 실시한다고 11일
디스플레이 및 첨단소재 부품 전문기업 파인원이 상장 무산 여파로 자금난에 빠지며 결국 공개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인원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달 29일까지 원매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한때 탄탄한 실적을 앞세워 코스닥 입성에 도전했던 파인원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일부를 국가가 직접 보장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동시에 부동산 개발사업 인허가 지연을 줄이기 위한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도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과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전세사기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위기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동성제약이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배구조 재편과 자본 확충이 맞물리며 경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가운데 사업 재편을 통한 실적 반등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XX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달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기점으로 경영 정상화
1개사 참여로 경쟁입찰 미성립…여섯 번째 매각도 ‘유찰’예보 “2~3주 내 재공고 검토”…불발 시 5대 손보로 계약이전 가능성
예별손해보험 매각이 또다시 유찰됐다. 본입찰에 1개사만 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예금보험공사는 매각 재공고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매각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계약이전 절차로 전환할 방침이다.
16일
예보, 파산재단 비상장 유가증권 16종 ‘통합 입찰’ 매각이랜드파크 등 비상장 지분 포함⋯장기 보유 물량 정리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이어져 온 금융권 구조조정이 정리 국면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예보)가 파산 저축은행들의 파산재단이 보유한 비상장 유가증권을 묶어 공개 매각에 나서면서 장기간 남아 있던 잔여 자산 정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5주간 실사 후 3월 30일 본입찰 접수…4월 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3사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3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
예보 1월 말 예비인수자 선정…3월 말 본입찰 추진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관리하는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26일 예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예보는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를 통해 입찰 참여사에 대한 대
위장약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이 태광산업 품에 안겼다. 지난해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악화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동성제약이 인수합병(M&A)을 계기로 정상화에 나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4일 태광산업은 이달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 상폐 위기 DKME, 개선 기간 3월까지소액주주들, 법원에 임시 주총 신청…소집 권한 없는 이사가 결의"진정성 없는 행위…현금 노리는 대주주가 상폐하려는 행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코스피 상장사 DKME(전 KIB플러그에너지)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소집 권한이 없는 인물이 임시 주총을 소
국내 배합사료 제조 전문 상장사 현대사료 경영권 지분 재입찰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실적과 재무지표가 빠르게 정상화되며 두 번째 입찰에서는 기업가치와 투자 매력에 대한 시장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을 맡은 삼정KPMG는 현대사료 경영권 지분 재입찰 일정을 내달 6일로 정했다. 지난해 12월
대주주 교체 통해 상장 유지 노리는 세종메디칼작년 3분기 누적 영업익 17억…전년 比 254%↑매각 측, 본업 경쟁력·사업 정상화 가능성 제시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기구 국산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종메디칼이 경영권 매각을 위한 재입찰에 나선다. 부담으로 작용했던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한 데 이어, 본업 중심의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가시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