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더페이스샵·토니모리·네이처리퍼블릭’ 공정위 고발

입력 2013-07-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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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불공정행위로 법을 어겼다며 더페이스샵과 토니모리, 네이처리퍼블릭 세 회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날 “세 회사가 가맹점에 구입 강제와 부당한 계약 해지, 영업지원 거절 등 불공정행위로 가맹사업법과 공정거래법을 어긴 것으로 조사돼 신고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제보를 한 가맹점주들에게 직접 공정위에 신고할 것을 권했으나 가맹점주들이 업체들로부터 보복조치를 당할 것이 두려워 신고를 꺼려해 대신 신고서를 제출했다”며 “최근 화장품 가맹사업이 급속히 팽창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화장품 업계 전반에 불공정거래행위가 만연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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