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제2회 인구의 날’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3-07-12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감정원은 지난 11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인구의 날’ 행사에서 일·가정 균형 및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은 ‘인구의 날’은 인구 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경제·사회적 악영향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저출산·고령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에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한국감정원은 작년 제1회 ‘인구의 날’에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권진봉 한국감정원장은 2011년 취임직후부터 “가정의 행복이 곧 기업 구성원의 행복이고 그 행복이 가득할 때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다”라는 경영철학을 밝혔고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한국감정원은 정부의 출산장려정책 지원을 위해 도입한 육아기 단축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는 공공기관 평균 9.6% 대비 3배가 넘는 제도이용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배우자 출산휴가도 3일에서 5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소통방 개설하고 전직원 워크숍 및 직원가족을 초청한 체육대회를 개최했으며 개인의 신상을 보호하면서 신속하게 고충을 처리해 주기 위한 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도 했다.

권진봉 원장은 “한국감정원은 일·가정균형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향후에도 국민행복과 창조경제로 가는 밑거름인 맞춤형 인구정책에 적극 동참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47,000
    • +0.03%
    • 이더리움
    • 4,484,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2.89%
    • 리플
    • 2,908
    • +2.61%
    • 솔라나
    • 193,900
    • +1.89%
    • 에이다
    • 542
    • +2.85%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9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00
    • -0.55%
    • 체인링크
    • 18,590
    • +1.36%
    • 샌드박스
    • 217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