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논산대건고에 학습실 신축·기증

입력 2013-07-10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면적 999㎡·3층 규모 ‘우정원’

부영그룹이 2주 연속 국내 고등학교에 학습시설을 건립해 기증했다.

이중근 부영 회장(사진)은 10일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논산대건고등학교에서 학습실인‘우정원(宇庭園)’의 신축·기증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이 회장은 부산남고등학교에도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기증한 바 있다.

이날 ‘우정원’기증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 이상구 논산시의회 의장, 조병훈 논산시 교육장,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 대지학원 이사장, 강석준 논산대건고등학교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을 따 이름 붙인 우정원은 연면적 999.42㎡에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을 위한 현대식 자율학습실 3곳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학습공간인 우정원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안정된 교육환경에서 꿈과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국내 130여곳에 기숙사·도서관·체육관 등의 교육 및 복지시설을 기증해 왔다. 또한 아·태지역 14개국에 초등학교 600여 곳과 디지털피아노 6만여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부한데 이어 UN-해비타트에 300만달러를 지원하는 등 국경을 넘어선 문화교류와 교육부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2,000
    • -0.06%
    • 이더리움
    • 3,46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96%
    • 리플
    • 2,119
    • -0.7%
    • 솔라나
    • 128,000
    • -0.85%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46%
    • 체인링크
    • 14,010
    • +0%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