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마철 가축분뇨 관리 실태 점검 착수

입력 2013-07-07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재활용 신고업체 700곳 대상

정부가 장마철 가축분뇨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환경부는 오는 8∼12일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장마철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ㆍ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의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재활용 신고업체 약 700곳이다.

환경부는 상수원 보호구역 등 주요 하천에서 10㎞ 이내 떨어진 축사나 가축분뇨가 다량 나오는 중ㆍ대규모 배출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당국은 비가 올 때 몰래 가축분뇨를 버리거나 발효가 덜 된 퇴비와 액체비료를 덮개 등 비가림 시설 없이 저장하거나 투기하는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일부 대형 축산업체가 영세 축산 농가의 무허가ㆍ미신고 시설에 가축을 위탁 사육하고 이익을 얻는 사례도 함께 점검ㆍ조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점검 결과 관계 법령 위반 시설로 확인되면 형사고발을 하거나 개선 조치 명령 등을 내리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 분야 정부보조금 지급도 제한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4,000
    • +0.11%
    • 이더리움
    • 3,40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92%
    • 리플
    • 1,929
    • +3.71%
    • 솔라나
    • 138,100
    • +0.58%
    • 에이다
    • 281
    • -0.71%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65
    • +7.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15%
    • 체인링크
    • 15,660
    • +1.03%
    • 샌드박스
    • 48.56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