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6월 아파트 낙찰가율 80%선 회복

입력 2013-07-07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6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의 경매 낙찰가율이 80.42%로 80%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6월 강남3구의 경매 낙찰가율이 80%를 넘은 것은 2011년 9월(82.01%) 이후 21개월 만이다.

강남 경매 낙찰가율은 올해 1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6월 수치는 올해 1월 71.93%보다 8.49%포인트 높은 것이다.

올해 취득세 감면 혜택과 강남 재건축사업 등 호재로 대형 고가 물건의 낙찰가율이 80%를 넘는 사례가 다수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낙찰가율이 80%를 넘은 강남구의 아파트 낙찰건수는 67개로 80%를 밑돈 물건(51개)보다 많다.

올해 3월 말 법원 경매로 나와 화제가 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물건은 2차 매각일인 지난달 12일 2대1 경쟁을 벌인 한모씨가 감정가(65억원) 대비 80.63%에 해당하는 52억4100만원을 써내 낙찰을 받았다.

재건축 대상인 압구정 구현대 4차 아파트는 감정가 16억3000만원보다 비싼 17억8770만원에 낙찰돼 낙찰가율이 109.67%를 기록했다.

개포주공 아파트는 감정가 6억4000만원보다 높은 6억8500만원(낙찰가율 107.3%)에 낙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56,000
    • +0.2%
    • 이더리움
    • 2,700,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22,700
    • -2.54%
    • 리플
    • 1,830
    • -0.33%
    • 솔라나
    • 110,800
    • +0.73%
    • 에이다
    • 261
    • -1.51%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339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1.12%
    • 체인링크
    • 12,560
    • +2.03%
    • 샌드박스
    • 80.94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