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한은, 신보에 7000억원 출연키로

입력 2013-07-05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해운·조선 분야 지원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각각 3500억원씩 모두 700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기로 했다. 우리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건설·해운·조선 등의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회사채를 차환하지 못하는 등 자금 압박에 시달리고 있어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하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재부 한은 금융위원회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사채 신속 인수제 시행 방안’에 합의, 오는 8일 발표하기로 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는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기업들이 사모 방식으로 회사채를 발행하면 산업은행 등이 인수해 상환 불이행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이다. 산은은 인수한 회사채를 담보로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해 기관투자가에 팔고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선다. 이번에 기재부와 한은이 출연한 7000억원은 신보의 보증 재원으로 활용돼 최대 14조원의 회사채를 인수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4,000
    • +1.8%
    • 이더리움
    • 2,659,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31
    • +0.72%
    • 솔라나
    • 105,000
    • +1.65%
    • 에이다
    • 275
    • +2.61%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30
    • +3.95%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7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