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시작된 반전 "내 이름이 박수하입니까?"

입력 2013-07-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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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출처=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 화면.
SBS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9회 방송에서는 박수하(이종석 분)가 1년 후 기억상실증에 걸린 모습이 그려졌다.

9회 방송에서 박수하는 민준국(정웅인 분)을 토막 살해한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졌고, 경찰은 한 시골 마을에서 닭을 키우며 살고 있던 그를 검거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 온 장혜성(이보영 분)은 “수하야, 야 이 밥통아, 전화는 했어야지. 다친 데 없어?”라고 묻자 박수하는 “내 이름이 박수하입니까? 여기선 모두가 날 그 이름으로 부르네요. 나를 알아요?”라며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기억상실증이라는 반전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이종석의 물오른 눈빛 연기 감탄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정말 궁금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10회 방송 정말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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