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고용률 70%, 제2의 ‘한강의 기적’ 출발점”

입력 2013-07-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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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현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과 관련 “제2의 한강의 기적의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전략’ 국제컨퍼런스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로드맵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 모든 부처가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정책실행의 의지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고용률 70% 로드맵의 의미에 대해 ‘이번 정부의 하나밖에 없는 로드맵이라는 상징성’ 외에도 “경제정책의 우선 목표를 성장에서 고용으로 전환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용창출 효과가 큰 중소기업과 서비스산업 육성에 주력하는 성장전략의 변화를 도모하며 기존의 생활방식과 근로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구현하려는 정책적 노력의 산물”이라고도 강조했다.

또한 “기존의 생활방식과 근로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구현하려는 정책적 노력의 산물”이라는 의미도 부여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는 OECD, ILO 정책당국자들과 호주, 이탈리아 등의 전문가 등이 참여해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의 후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노동연구원(KLI)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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