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당당한 답장, "체념한 아들, 빵터지네"

입력 2013-07-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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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엄마의 당당한 답장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의 당당한 답장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에는 엄마와 아들 간에 나눈 카톡 대화가 담겨 있다.

먼저 엄마가 "곱쏘(곱창에 소주) 하자"고 말하자, 아들은 "술마시고 와서 지금 못마신다"고 답한다.

이에 엄마는 "난 내 아들을 약하게 키운 기억없다"며 당당하게 답장을 보낸다. 아들은 "젠장 알써요"라고 체념한다.

엄마의 당당한 답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의 당당한 답장, 친구같은 모자사이 훈훈하네", "엄마의 당당한 답장, 나도 나중에 엄마되면 저렇게 지내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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