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한 여름에 겨울 상품 매출 껑충

입력 2013-07-02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여름에 롯데아울렛에서 겨울 상품 매출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은 얼리버드 쇼핑족들을 겨냥, 패딩, 코트, 어그부츠 등 겨울 상품을 판매한 사계절 상품전 매출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고 2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는 지난 주말 사흘간(6월28~30일) 70여개 브랜드가 참여, 패딩, 코트, 어그부츠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했다.

롯데아울렛은 최근 장기불황 속에서 알뜰 쇼핑족이 늘어났다는 점에 착안해 행사시기를 이전의 8월 초에서 한달 이상 앞당겼고 기대대로 매출은 당초 목표 2배 웃돌았다.

얼리버드 쇼핑족은 여름에 겨울 상품을, 겨울에는 여름상품을 사는 계절을 앞서가는 알뜰 고객들을 말한다.

이월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사계절 상품전’에서는 정상가에 비해 50~8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불황이 계속되면서 이 같은 합리적 쇼핑 트렌드는 한층 강화되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이 같은 트렌드에 착안, 빠르게 다운패딩 행사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14일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등 총 7개 점포에서 ‘한여름의 다운패딩 상품전’을 진행한다.

여성고객들을 주 타깃으로 준비된 이 행사에는 △스위트숲 △잇미샤 △루치아노최 △쉬즈미스 등 영패션·여성패션 브랜드 총 80여개가 참여해 다운패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15,000
    • +4.26%
    • 이더리움
    • 2,763,000
    • +10.08%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11.33%
    • 리플
    • 1,926
    • +12.24%
    • 솔라나
    • 113,400
    • +11.18%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50
    • +2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10.28%
    • 체인링크
    • 12,810
    • +8.28%
    • 샌드박스
    • 83.03
    • +7.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