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의원, 아베 문책 결의안 가결…법적 구속력은 없어

입력 2013-06-27 0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참의원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26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총리에 대한 문책결의안을 본회의 표결에 부쳐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참의원의 생활당ㆍ사민당ㆍ녹색바람 등 3개 야당은 아베 총리가 24일과 25일의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결석한 것은 “국민주권을 업신여긴 것”이라며 총리 문책결의안을 상정했다.

이날 표결에서 참의원 다수당인 민주당이 가세함에 따라 찬성 125표, 반대 105표로 통과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일본 참의원에서 총리 문책결의안이 가결된 것은 지난해 8월 민주당 정권하의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가 가장 최근이다. 이밖에 자민당 정권하의 후쿠다 야스오, 아소 다로 전 총리도 재임 중에 문책을 받았다.

참의원의 문책결의안은 헌법 규정에 따라 중의원 해산과 내각 총사퇴가 의무화돼 있는 중의원의 내각 불신임 결의와는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다고 통신은 전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와 관련해 “그 동안 총리와 각료들이 참의원 심의에 적극적으로 응해왔다”면서 “이번 문책 결의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2,000
    • -1.69%
    • 이더리움
    • 3,03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1.75%
    • 리플
    • 1,686
    • +0.12%
    • 솔라나
    • 123,900
    • -2.52%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60
    • -1.9%
    • 샌드박스
    • 58.94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