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26일 롯데미도파 합병으로 발생한 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해 롯데제과의 주식 4만2062주를 신동빈 회장과 대홍기획에 각각 6500주, 3만5562주씩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롯데쇼핑은 롯데칠성음료의 주식 8만1292주 역시 신 회장과 롯데제과에 각각 7580주, 7만3712주씩 처분키로 했다.
입력 2013-06-26 15:58
롯데쇼핑은 26일 롯데미도파 합병으로 발생한 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해 롯데제과의 주식 4만2062주를 신동빈 회장과 대홍기획에 각각 6500주, 3만5562주씩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롯데쇼핑은 롯데칠성음료의 주식 8만1292주 역시 신 회장과 롯데제과에 각각 7580주, 7만3712주씩 처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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