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리스왑이 지난 2008년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1년물 금리스왑은 이날 36bp(1bp=0.01%) 하락한 3.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이후 최저치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신용경색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나선 영향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입력 2013-06-26 10:15
중국 금리스왑이 지난 2008년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1년물 금리스왑은 이날 36bp(1bp=0.01%) 하락한 3.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이후 최저치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신용경색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나선 영향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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