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국서 ‘광고킹’ 오르나

입력 2013-06-26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2012년 최고 광고비 성장 기업’으로 부상했다고 경제전문지 포춘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광고전문지 애드에이지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미국 광고시장에 8억8100만 달러를 투입해 광고비가 전년보다 58% 증가했다고 포춘은 전했다.

이는 경쟁사 애플을 비롯해 휴렛팩커드(HP) 델 마이크로소프트(MS) 코카콜라의 광고비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전년보다 47% 늘어난 11억 달러를 광고비로 지출해 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3위에 오른 IAC의 광고비는 5억4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3% 늘었다.

라이온스게이트는 2011년보다 43% 증가한 4억1800만 달러를 광고에 썼다.

에브비는 4억8100만 달러로 전년보다 41% 증가했고 디스커버는 30% 늘어 6억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디시네트워크와 혼다는 각각 전년보다 29% 증가했다.

기아자동차는 6억37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7% 증가해 9위에 올랐다. T-모바일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11억 달러를 광고에 투입했다.

애플은 ‘톱10’에 포함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68,000
    • -0.88%
    • 이더리움
    • 3,37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1%
    • 리플
    • 2,050
    • -1.3%
    • 솔라나
    • 130,500
    • -0.53%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516
    • +1.7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21%
    • 체인링크
    • 14,650
    • -0.48%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