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어 미래부에 '주파수 할당' 건의문 제출

입력 2013-06-25 2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25일 LG유플러스에 이어 미래창조과학부에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할당'과 관련, 건의문을 제출했다.

SK텔레콤은 이날 건의문을 통해 미래부가 20일 공개한 주파수 할당방안 5개안은 특정 사업자만이 일방적으로 특혜를 얻는 반면, 고객 편익 훼손 및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후퇴를 초래할 것이라며 문제점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SK텔레콤은 1.8GHz KT 인접 대역 D블록은 할당 이후 심각한 경쟁왜곡 및 이에 따른 소모적인 비용경쟁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이번 할당에서 배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일 정책적인 이유로 D블록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면, 모든 사업자들의 공정한 입찰기회를 부여하고 천문학적 경매과열 및 시장왜곡을 방지할 수 있는 보완책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주파수 할당은 우리나라가 세계 ICT 강국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느냐를 결정짓는 중요 사안”이라며 “특혜 논란을 회피하기 위한 부당한 면죄부가 아닌, 대한민국 ICT 생태계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할당방안이 마련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1.76%
    • 이더리움
    • 2,614,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76%
    • 리플
    • 1,737
    • +1.94%
    • 솔라나
    • 108,600
    • +5.2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61%
    • 샌드박스
    • 86.57
    • +1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