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FTA 활용 집중지원

입력 2013-06-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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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세관장 정재열)은 25일 서울시청, 경기도청, 한국무역협회, 섬유산업협회 등 20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제1차 FTA 기업지원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5월 서울·경기·충청·강원권역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FTA 유관기관과 산업협회로 구성되어 ‘FTA 활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연 2회 중소기업의 FTA 활용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기관들은 “중소기업 FTA 활용지원 방안”과 “산업별 특화사업 지원”을 주요 안건으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 FTA 활용지원 방안’과 관련해 중소기업 CEO의 FTA 활용의지 고취를 위한 CEO 간담회(2회) 및 원산지 검증대비 설명회(1회)를 개최하고 FTA 특화정보를 매월 CEO에게 제공하는 한편, 기업에 맞는 FTA 실무인력을 집중 양성·제공하기로 했다.

또 ‘산업별 특화사업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석유․화학 및 섬유 2개 업종을 특화 산업군으로 지정하여 FTA 활용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정 세관장은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세관․지자체․유관기관간 노하우를 결합한 맞춤형 특화지원을 제공해 글로벌 수출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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