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지역 IT인재 양성 나선다...채용기회 제공

입력 2013-06-24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지방 정보통신기술(ICT) 인재육성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SK텔레콤은 부산 해운대구 SK데이터센터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 소재 11개 특성화고, 14개 협력사와 함께‘행복동행을 위한 ICT교육기부 및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이동통신 교육용 기지국·중계기 및 고가의 ICT 테스트 장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SK텔레콤 협력사들은 대상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과 방과후 수업을 지원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한 후 평가를 통해 정식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특성화고에 방문해 글로벌 ICT산업 동향 및 ICT창조경제 등을 강의하고, 학생 초청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혜경 부산교육감은 “SK텔레콤 및 협약사와 긴밀한 교육협력을 통해 산학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고졸 일자리 창출과 성공신화 확산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맹목적인 대학진학 정서와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부터 SK텔레콤과 함께 수도권 산학협력을 진행한 협력사 5곳은 4개 특성화고 출신 28명을 채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74,000
    • +0.27%
    • 이더리움
    • 2,59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0.83%
    • 리플
    • 1,720
    • -0.12%
    • 솔라나
    • 107,100
    • +2.29%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1.08%
    • 체인링크
    • 11,880
    • -1.08%
    • 샌드박스
    • 86.17
    • +1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