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현 CJ회장 고가 미술품 차명거래 정황 포착 '수사 착수'

입력 2013-06-23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그룹 임직원 명의로 고가 미술품을 차명 거래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검찰 및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 임직원들이 자신의 명의로 2005년 이후 고가의 미술품 200∼300여점을 구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구입 경위와 자금 출처, 실제 작품 소유주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이 과정에서 이 회장이 비자금을 통해 그룹 임직원들의 이름을 빌려 미술품을 구입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명의자 및 소유자 확인과 자금 흐름을 파악 중이다.

검찰은 이미 이 회장이 고가의 미술품 거래를 통해 비자금을 세탁한 정황을 포착하고 거래를 대행한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를 지난 20일과 21일 두 차례 소환 조사했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21,000
    • +0.25%
    • 이더리움
    • 2,95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67%
    • 리플
    • 1,993
    • -1.14%
    • 솔라나
    • 124,100
    • +0.81%
    • 에이다
    • 378
    • +0.8%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3.2%
    • 체인링크
    • 12,960
    • +0.8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