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좌완 징크스’ 생길라…타율 0.157 굴욕

입력 2013-06-23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좌완 투수를 넘어라.”

추신수(31·신시내티ㆍ사진)에게 내려진 특명이다. 당연하다. 올 시즌 좌완 투수를 맞아 0.157의 저조한 타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와의 1차전에서는 좌완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에게 볼넷 2개를 얻었지만 삼진도 두 번이나 당했다. 4타석 2타수 무안타였다.

추신수는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한다. 이날 애리조나의 선발투수는 좌완 패트릭 코빈이다. 이틀 연속 좌완 투수와 대결이다.

자칫 좌완 투수 징크스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추신수는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다. 비록 타율은 떨어지지만, 좌완 투수를 상대로 출루율 0.333를 보이고 있다.

또 명품수비를 선보이는 등 팀 기여도는 대단히 높다. 자신감도 넘치고 있어 좌완 투수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톱타자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좌완 투수 공략책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10,000
    • -0.39%
    • 이더리움
    • 2,38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4.33%
    • 리플
    • 1,584
    • +0.44%
    • 솔라나
    • 110,100
    • +8.79%
    • 에이다
    • 224
    • +4.19%
    • 트론
    • 484
    • -1.83%
    • 스텔라루멘
    • 272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90
    • +3.26%
    • 체인링크
    • 11,130
    • +1.55%
    • 샌드박스
    • 71.4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