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재무장관, 부실은행 정리안 합의 실패

입력 2013-06-22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부실은행을 정리하는 방안에 대해 회의를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EU 27개국 재무장관들은 21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회의에서 19시간 이상 부실은행 퇴출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번 논의는 유로화를 쓰는 17개 회원국과 영국 등 비(非) 유로화 10개국 사이의 이견이 커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를 주재한 아일랜드의 마이클 누난 재무장관은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다. 매우 복잡한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부실은행 퇴출안은 유럽 금융 체제를 안정시키는 중요 조치다. EU 국가들의 추가 금융위기를 막는 '은행 연합' 체제의 토대로서도 관심을 끌었다. EU 정상들은 지난해 12월 은행실패에 대한 책임을 은행 스스로 지게 하는 부실은행 정리 방식을 도입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4,000
    • -0.26%
    • 이더리움
    • 3,027,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15%
    • 리플
    • 2,016
    • -0.54%
    • 솔라나
    • 126,200
    • +0.4%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3.28%
    • 체인링크
    • 13,170
    • -0.0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