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생활가전 부문- LG전자, 휘센 ‘손연재 스페셜G’

입력 2013-06-2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손연재 스페셜G’에어컨은 혁신적인 기술로 △업계 최고 효율 △강력한 냉방 성능 △쉽고 편한 스마트 기능 △신개념 감성 디자인을 접목한 전략 제품이다. 브라운과 화이트 색상 2종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휘센만의 초절전 슈퍼 인버터 기술을 적용, ‘에너지 프론티어’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인증 기준보다 150% 이상 효율을 높였다. 업계 최고 에너지 효율이다.

터보 냉각 팬을 상단에 2개 장착한 2X쿨링시스템의 성능을 강화하면서도 구조는 슬림화했다. 생성된 바람을 상하·좌우 4방향으로 내보내 공간 전체를 빠르게 냉방시켜주는 ‘리얼 4D입체냉방’을 구현, 냉방의 사각지대도 제거했다. LG전자만의 독보적인 냉방 기능인 ‘슈퍼쿨파워 냉방’도 장점이다. 슈퍼쿨파워 냉방은 기존 냉방 바람 온도보다 4도 더 낮춰 공간을 보다 빠르고 시원하게 만든다.

바람 방향 제어기술로 4면에서 나오는 입체바람을 사용자에게 집중시키는 ‘스피드 쿨샤워 냉방’기능과 숲속에 있는 듯한 냉방바람을 만드는 ‘숲속바람’ 기능도 적용됐다. 다이렉트 음성인식 ‘보이스온(Voice On)’ 기능도 탑재해 스마트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손연재 스페셜 G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다. 지난해 손연재 스페셜의 동그란 매직 윈도로 에어컨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한 LG전자는 올해도 매직 윈도에 자연의 감성적 스타일을 적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51,000
    • +0.59%
    • 이더리움
    • 5,086,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0.58%
    • 리플
    • 693
    • -0.14%
    • 솔라나
    • 211,200
    • +3.13%
    • 에이다
    • 588
    • +0.51%
    • 이오스
    • 924
    • -1.28%
    • 트론
    • 165
    • +0.61%
    • 스텔라루멘
    • 14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700
    • -1.06%
    • 체인링크
    • 21,380
    • +1.81%
    • 샌드박스
    • 53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