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이산화탄소 포집 처리기술에 230억 투자

입력 2013-06-19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기술(CCS)’ 개발을 위해 230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CCS기술은 2012년 국제에너지기구(IEA) 평가에서 2050년 전세계 CO2 총 감축량의 19%에 해당하는 8.2Gt 감축에 기여할것으로 예측됐다. 또 연평균 84조원의 세계시장 규모가 형성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에 따라 미래부도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과 발맞춰, 2020년 이후 기대되는 CCS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1년 CCS 거점기관으로 한국이산화탄소포집 및 처리연구개발센터(KCRC)를 설립했다. 또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Korea CCS 202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Korea CCS 2020 사업착수 3차년차로 CO2 흡수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을 세계 최저수준인 2.5GJ/tCO2로 낮추는 습식공정 개발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4,000
    • -0.31%
    • 이더리움
    • 3,02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83%
    • 리플
    • 2,034
    • -2.16%
    • 솔라나
    • 126,400
    • -1.79%
    • 에이다
    • 386
    • -2.53%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09%
    • 체인링크
    • 13,270
    • -0.1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