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청 ‘중기 R&D 성공 기술 사업화’ 6000억 지원

입력 2013-06-19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관련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기업은행 윤준구 강남지역본부장, 김영규 기업고객본부장, 안동규 마케팅본부장,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조준희 은행장, 윤도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서동석 한국산학연협회장, 전한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부원장.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청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공 기술을 사업화하는데 총 6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청의 추천을 받은 ‘R&D 과제 성공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2000억씩 3년간 총 6000억원의 자금을 저리로 빌려준다.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연간 8000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의 자금관리 은행으로 기업은행을 선정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06.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등관련사항(자율공시)
[2025.06.26] 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60,000
    • +2.16%
    • 이더리움
    • 4,40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2.82%
    • 리플
    • 2,878
    • +3.56%
    • 솔라나
    • 192,900
    • +2.61%
    • 에이다
    • 575
    • +1.41%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328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60
    • +1.98%
    • 체인링크
    • 19,230
    • +1.16%
    • 샌드박스
    • 181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