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버냉키, 원했던것 보다 연준 의장 오래했다”

입력 2013-06-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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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이 원했던 것보다 오래 연준 의장을 수행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일 인터뷰에서 “버냉키 의장이 뛰어난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버냉키 의장 임기를 연장하는 것에 대해 “그는 그가 원했거나 자신이 있었어야 할 기간보다 오래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버냉키는 지난 2005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에 의해 의장에 임명됐다. 이후 오바마 대통령은 2010년 2월 버냉키에게 의장 임기를 연장할 것으로 요청했고 버냉키는 이를 받아들였다.

미셸 스미스 연준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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