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마트그리드주, 정부 ‘전력 의무 감축’ 시행 소식에 강세

입력 2013-06-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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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여름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전기사용자의 전력 의무감축을 시행키로 했다는 소식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강세다.

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일보다 270원(5.74%) 오른 4970원을 기록중이며 옴니시스템은 35원(2.29%) 상승한 1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 의무감축 등을 포함한 에너지 사용 제한조치를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약전력 5000㎾ 이상인 2631개 사업체는 8월 5∼30일 피크시간대(오전 10∼11시, 오후 2∼5시)의 전기사용량을 부하변동률에 따라 3∼15% 의무 감축하도록 했다.

개별적으로 목표 이행이 어려운 기업은 계열사·조합 소속 다른 업체와 더불어 전체 절전량을 공동 감축해도 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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