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세계은행 총재, 주요국 양적완화 축소 타격 우려

입력 2013-06-13 0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 세계은행(WB) 총재가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시지간) 보도했다.

김 총재는 이날 WSJ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통화완화 정책에 고삐를 죄면 올 경제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화 완화 정책이 갑자기 중단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걱정되고 신흥국들의 자본 접근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아베노믹스’의 1, 2탄 성장전략인 재정확대와 양적완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세 번째 화살에 대해 시장이 불확실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베 신조 총리의 세 번째 화살은 경제 개혁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는 “중국이 앞으로 3년 동안 7.9∼8.2%의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를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에서 채무 때문에 금융위기가 일어날 수 있다는 증거가 현재는 없다”면서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WSJ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26,000
    • +1.77%
    • 이더리움
    • 2,631,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1.81%
    • 리플
    • 1,737
    • +1.28%
    • 솔라나
    • 109,000
    • +4.41%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32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50
    • +1.01%
    • 샌드박스
    • 91.2
    • +1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