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이라크서 55만개 일자리 창출”

입력 2013-06-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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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건설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 토론회서 사례 발표

▲‘미래 건설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 토론회 모습. (사진=한화건설 제공)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에서 55만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100억달러 이상의 추가 공사가 성사되면 73만개 일자리 추가 창출이 가능하다.”

한화건설은 최근 한국건설기술인협회·대한건축학회·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미래 건설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이날 토론회에서 “김승연 회장 진두지휘하에 수주한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에서 55만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소요인력 수급은 김 회장의 글로벌 경영 이념에 따라 중동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장년층(50대 후반)과 청년층(20대)을 멘토·멘티 형태로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라크 총리가 김승연 회장에게 요청한 발전·정유·태양광 등 100억달러 이상의 추가 공사가 성사되면 73만개 일자리 추가 창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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