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이 ‘배트맨’보다 세다고?

입력 2013-06-11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블 영화 매출, DC코믹스보다 47% 많아

마블엔터테인먼트의 미국 박스오피스 매출이 DC코믹스보다 47% 많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 스위니 블룸버그인더스트리스 애널리스트는 지난 1998년 이후 마블이 제작한 영화 28편은 평균 1억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DC코믹이 지난 1978년부터 제작한 23편의 매출은 평균 1억2900만 달러에 그쳤다.

마블 영화의 성공은 월트디즈니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는 지난 2009년 마블엔터테인먼트를 40억 달러에 인수했다.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헐크 등 인기 캐릭터가 총 출동한 ‘어벤저스’는 지난 2012년 개봉한 뒤 글로벌 매출이 15억 달러에 달했다.

타임워너는 DC코믹스의 ‘배트맨’과 ‘맨오브스틸’ 등에 힘입어 자산이 증가하고 있다.

‘맨오브스틸’은 이번 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위니 애널리스트는 “타임워너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대체하기 위해 DC코믹스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J.K 롤링스의 책 해리포터 시리즈로 제작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는 지난 2011년 종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91,000
    • -2.29%
    • 이더리움
    • 2,456,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1.23%
    • 리플
    • 1,623
    • -2.17%
    • 솔라나
    • 102,500
    • -1.91%
    • 에이다
    • 223
    • -2.62%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3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00
    • -1.93%
    • 샌드박스
    • 75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