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폭탄테러 잇따라 발생… 61명 사망

입력 2013-06-11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 전역에서 종파갈등 고조

이라크 북부도시 모술 등지에서 잇따라 발생한 폭탄테러로 모두 61명이 사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군 관계자는 모술에서 군과 경찰 등을 표적으로 한 5차례의 차량폭탄 테러로 모두 29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이 도시에 대해 통행금지령을 발동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보안군이라고 안와르 알-주부리 모술종합병원 의사는 전했다.

모술은 이라크 내 이슬람 소수파인 수니파의 밀집지역으로 최근 몇 달간 시아파가 이끄는 정부 당국에 대한 반정부 시위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이라크 북부도시인 키루쿠크·티크리트 등지에서도 테러 공격이 발생해 8명이 사망했으며 수도 바그다드 북쪽 타지 등지에서도 자살폭탄테러 등으로 모두 20명이 숨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08,000
    • +3.36%
    • 이더리움
    • 3,116,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2.99%
    • 리플
    • 2,098
    • +3.45%
    • 솔라나
    • 131,700
    • +3.78%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1.38%
    • 체인링크
    • 13,620
    • +2.71%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