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몽골과 광해관리 MOU 체결

입력 2013-06-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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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중앙)과 오윤 몽골 환경녹색성장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광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7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환경녹색성장부와 광물자원 및 석유개발에 따른 광산지역 환경오염 복원정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 환경녹색성장부는 광산개발과 환경보전의 조화를 통해 몽골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광해관리공단과의 협력을 추진했다.

이날 양측은 △친환경적 광산개발을 위한 법률환경 개선 등 정책 △광해관리 및 환경복원 기술 교류 △환경오염조사, 오염지역 복원 등에 관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오윤 산자수렌 몽골 환경녹색성장부 장관은 MOU 체결에 앞서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이미 훼손된 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광해관리공단과의 교류와 긴밀한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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