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문화 소외계층 8000명에 무료 관람 선사

입력 2013-06-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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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존 티켓 나눔·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후원 협약

현대차그룹이 나눔을 통한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그룹,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전국 9개 문화예술회관은 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문화예술 나눔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해피존 티켓나눔’과 ‘2013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한다. 이를 통해 소외 계층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공연 활성화 등 동반성장에 노력키로 했다.

2011년 시작된 해피존 티켓나눔은 전국 문예예술회관 공연장에 해피존 관람석을 지정,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독거노인 등 문화 소외 계층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부산 시민회관 등 전국 9개 문화예술회관을 선정, 12월까지 총 1만200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문예회관 및 문화예술관련 단체 관계자, 일반인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아트 페스티벌이다. 문화예술의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문화 예술을 통한 나눔과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해피존 티켓나눔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나눔사업을 통해 문화가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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