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그래밍 대회 ‘넥슨오픈스튜디오’ 참가자 모집

입력 2013-06-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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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미래 개발자 양성 및 발굴을 위한 프로그래밍 대회 ‘넥슨 오픈 스튜디오(NOS) 시즌 5’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래머 지망생은 물론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1일 오후 5시까지 넥슨인 홈페이지(www.nexonin.com)에서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과제심사, 면접을 거쳐 30명이 NOS 시즌 5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6주간 프로그래밍에 관한 여섯 가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한 주에 하나씩 부여되는 미션과 참가자들이 제출한 결과 등 대회의 모든 과정은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과제를 제출한 참가자들은 다른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확인하며 자신의 실력을 살펴보고 비교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모든 미션이 끝나면 개별 미션 수행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1등 300만원, 2등과 3등에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와 별도로 각 미션마다 결과에 따른 부상이 제공된다.

또 최종 입상여부와 관계없이 2013년 하반기에 시행되는 넥슨 컴퍼니 공개채용에 가산점을 받는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현직 개발자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시즌 5를 맞은 NOS는 예비 개발자들에게 게임 업계 입문에 필요한 실질적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NOS 시즌 4 참가자 30명 중 8명이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넥슨 컴퍼니에 입사했다.

서민 넥슨 대표는 “NOS를 통해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개발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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