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글로벌 상생에 박차…‘중국법인 협력회사 교류회’ 가져

입력 2013-06-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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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글로벌 상생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IT서비스기업 LG CNS는 최근 북경 LG트윈타워에서 ‘LG CNS 중국법인 협력회사 교류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톈진, 난징 등 중국 각지 20여개 협력회사가 참여했으며, △LG CNS 파트너십 거래원칙 △LG CNS 정도경영 △협력회사 거래 기본 가이드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앞서 LG CNS는 2020년 매출 10조원 중 50%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겠다는 ‘비전 2020’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위해 LG CNS는 해외시장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 현지 기업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판단, 중국법인에서 해외 협력회사 교류회를 실시하게 됐다.

LG CNS는 이번 교류회에서 ‘신뢰에 기반한 동반성장’ 및 ‘정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LG CNS는 전사 차원의 인프라·자원 및 중국 현지 구매 역량 강화로 중국법인과 협력회사가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LG의 협력회사 관련 윤리규범을 실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중문 ‘사이버 신문고’ 활용방법을 안내했다.

한지원 LG CNS 중국법인장 상무는 “중국 현지 협력회사와의 이해 증진을 위한 공식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중국에서도 거래하기 좋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회사들과 꾸준한 신뢰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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