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TX그룹주, 그룹 공중분해 우려에 동반 급락

입력 2013-06-03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그룹주가 그룹 공중분해 우려감에 동반 급락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STX 주식의 전량 처분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3일 오전 9시 8분 현재 STX는 전거래일대비 375원(14.65%) 내린 2185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각 STX중공업(-11.94%), STX엔진(-9.15%), STX조선해양(-8.86%), STX팬오션(-5.54%) 등이 동반 급락하고 있다.

관련업계 따르면 최근 우리은행은 STX 보유 주식을 처분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STX 주가급락으로 담보 가치가 하락하자 대출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이다.

이에 강덕수 회장은“STX의 지주회사 체제는 신속한 경영정상화는 물론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주회사 체제 유지를 통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2,000
    • +1.67%
    • 이더리움
    • 2,619,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62%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8,100
    • +4.14%
    • 에이다
    • 245
    • +1.24%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2,030
    • +1.26%
    • 샌드박스
    • 90.99
    • +19.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