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 “책임질 부분 있으면 책임질 것”

입력 2013-06-03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3일 검찰 비자금 수사와 관련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CJ 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전직원에게 보낸 e메일을 통해 “자부심에 상처준 것에 깊이 사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가 본격화한 이후 이 회장이 입장을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은 “임직원들의 과오도 다 내 책임”이라며 “이번 사태로 그룹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CJ본사와 쌍림동 제일제당센터, 장충동 경영연구소 등에 이어 29일에는 이 회장의 장충동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과 재계 안팎에선 이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다음달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46,000
    • +1.61%
    • 이더리움
    • 2,965,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45%
    • 리플
    • 2,008
    • +0.65%
    • 솔라나
    • 125,600
    • +3.37%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9
    • -2.78%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3.19%
    • 체인링크
    • 13,160
    • +3.46%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