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역전 3점포'…프로야구 최다홈런 '-2'

입력 2013-06-03 0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이승엽(삼성)이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작성을 눈앞에 뒀다.

이승엽은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9차전에서 0-2로 뒤지던 3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 롯데선발 김수완을 상대로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1일 KIA전 이후 17경기 만에 터진 시즌 4호이자 개인 통산 349호다. 이로써 이승엽은 양준혁이 보유 중인 국내 통산 최다 홈런(351개)에 2개 차로 접근해 신기록 경신 초읽기에 들어갔다.

삼성은 이날 선발 장원삼이 2회초 롯데 신본기에서 2점홈런을 맞고 끌려갔으나 이승엽의 홈런으로 3-2로 앞서나갔으나 7회초 2번째 투수 안지만이 1사 1,2루 상황에서 정훈에게 적시타를 맞고 3-3 승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4번 최형우가 뒤를 받쳤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최형우는 롯데 3번째 투수 이명우의 5구째를 통타 오른쪽 담장밖으로 날아가는 큼지막한 장외홈런을 터뜨렸다.

최형우의 결승 솔로 홈런 등으로 2점을 보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사흘 만에 넥센과 공동 1위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29,000
    • +6.46%
    • 이더리움
    • 3,348,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393,700
    • +30.11%
    • 리플
    • 1,883
    • +10.7%
    • 솔라나
    • 126,100
    • +4.82%
    • 에이다
    • 301
    • +11.0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10.98%
    • 체인링크
    • 16,190
    • +11.04%
    • 샌드박스
    • 64.81
    • +8.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