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5·55인치 UHD TV 예약판매 실시

입력 2013-05-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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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UHD TV F9000 시리즈.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65인치, 55인치 UHD TV F9000 제품의 예약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하는 65인치, 55인치 UHD TV는 기존 풀HD TV보다 4배 높은 초고해상도의 화질 구현은 물론, 삼성만의 독자적인 4단계 업스케일링 화질 기술을 통해 일반 영상도 선명한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또 TV의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신버전으로 바꿔 주는 ‘에볼루션 키트’를 적용해 향후 결정되는 UHD 방송 표준에 완벽한 대응이 가능하다.

더불어 단 하나의 케이블로 다른 모든 기기와 연결 가능한 ‘원-커넥트(One Connect)’를 통해 TV 뒷면까지 깔끔한 ‘클린백(Clean Back)’ 디자인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예약판매 기간 동안 삼성 UHD TV를 구매한 고객에게 2014년형 에볼루션 키트의 무료교환 쿠폰을 제공하고 스마트TV와 무선으로 연결해 TV를 보면서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 바이크를 증정한다. 판매가는 55인치 640만원, 65인치 890만원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전무는 “점차 대형화되는 TV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큰 화면에서도 생생하고 또렷한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UHD TV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7년 연속 세계 TV시장 1위의 선도 업체로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TV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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