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2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상 무교섭 타결

입력 2013-05-3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빙그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금인상 및 단체협상을 무교섭 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남양주 빙그레 도농공장에서 이건영 대표이사와 허성수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 및 단체협상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거행,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노사협력을 결의했다.

빙그레 노사는 지난해 4월, 창사 이래 최초로 임금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한 바 있다.

이와함께 빙그레 노사는 식음료 성수기 전에 임금 및 단체협상을 조기에 매듭짓고 성수기 총력생산에 매진하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 2002년부터 노동부 주관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전 사업장이 한 번도 빠짐없이 선정돼 상생의 노사문화를 선도해 왔다”며 “2년 연속 무교섭 타결은 그동안 노사간의 꾸준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0,000
    • -0.33%
    • 이더리움
    • 2,524,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52%
    • 리플
    • 1,667
    • -0.6%
    • 솔라나
    • 105,500
    • -0.94%
    • 에이다
    • 229
    • -2.97%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03%
    • 체인링크
    • 11,520
    • -1.79%
    • 샌드박스
    • 78.8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