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창조경제 지원 본격화

입력 2013-05-30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이 창조경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산은은 30일 창조경제특별자금 출시, 다양한 펀드조성을 통한 직간접 투자 확대, 기술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테크노뱅킹 활성화 등 성장 단계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은은 우선 각종 투융자 상품 및 자문, 컨설팅프로그램과의 연계 지원을 극대화해 창조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의 성장사다리펀드 등과 상호보완적인 기능을 수행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겠다는 것.

창조경제특별자금은 3조원 규모로 운영된다. 첨단 융합산업, 창조형 지식서비스산업, 연구개발(R&D)우수기업 등에 지원된다. 금리는 원화 0.8%, 외화 0.4%씩 인하할 방침이다.

정부가 주도하는 성장 사다리 펀드와 연계한 다양한 펀드도 조성된다. 창조형 지식서비스산업 선도 업체와 공동으로 5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해외투자 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해서도 35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우수 기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테크노뱅킹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를 통해 기술거래, 기술컨설팅, 기술금융, IP펀드 조성 등의 업무를 할 예정이다.

홍기택 산은 행장은 “그동안 축적한 기업금융 및 기술평가 노하우를 활용해 정부의 창조경제정책 구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신성장동력 확충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0,000
    • +0.36%
    • 이더리움
    • 2,59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0.76%
    • 리플
    • 1,726
    • -0.69%
    • 솔라나
    • 110,500
    • +1.66%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67%
    • 체인링크
    • 11,950
    • -0.58%
    • 샌드박스
    • 86.9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