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중국 민생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입력 2013-05-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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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해 동문표 민생은행 동사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하나은행 김종준 행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및 외환은행 윤용로 행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이 29일서울 롯데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29일 중국 민생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

하나금융과 민생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하고, 24개국 114개 글로벌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리테일·PB사업·자산관리업무와 기업·외환 부문의 영업력과 노하우 공유한다. 또 인력교류와 사회공헌활동의 공동 참여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갈 계획이다.

민생은행은 지난 1996년 중국 최초의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민영은행이다. 2012년 기준 총자산 RMB 3조2120억위엔(한화 약550조원)으로 홍콩지점을 포함 총 702개의 네크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회장을 비롯해 동문표 민생은행 동사장, 하나은행 김종준 행장, 외환은행 윤용로 행장 등이 참석했다.

김정태 회장은 “이번 제휴는 상호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진정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현재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한·중·일 FTA에서 한·중 민간 금융협력분야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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