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쇼핑] 신세계백화점, 30억 물량 ‘캠핑페어’ 진행

입력 2013-05-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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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31일부터 3일간 강남점 밀레니엄 홀에서 ‘캠핑페어’를 진행한다.

백화점 측은 지난해까지 ‘아웃도어대전’ 안에 일부 캠핑 용품을 구색 상품으로 판매했지만 캠핑 시장이 커짐에 따라 별도의 캠핑 페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캠핑페어는 콜맨, 코베아 등 캠핑 전문 브랜드는 물론 코오롱 스포츠, 노스페이스 라푸마, K2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캠핑용품까지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30억원의 물량을 투입한다.

행사기간 동안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은 물론 일부 품목에 대해 5~20%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상품별로는 코오롱 7~8인용 코펠 12만 5000원, 코오롱 1인용의자 8만 9000원, 콜맨 터프 와이드 돔 텐트를 46만 5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본점에서도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아웃도어, 캠핑페어를 열 예정이다.

류재철 신세계백화점 아웃도어 바이어는 “캠핑이 대중화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캠핑용품을 적극 출시하는 등 캠핑시장 커지고 있다”며 “신세계백화점도 캠핑용품은 물론 연관 상품까지 한 번에 구입 가능한 대형 캠핑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캠핑 수요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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